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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 맛집 추천 - 퍼플빈 커피숍/카페 (Pupple bean coffe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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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필리핀 다바오 프란시스코 반고이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EDA 어학원 인근의 퍼플빈 커피숍/카페입니다. 커피와 파스타와 같은 식사도 가능한 곳이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DA 어학원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고요. 어학원보다는 인터넷이 빠르다고 해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필리핀 다바오] 코카콜라 1L 병(Bottle)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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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1리터짜리 병(Bottle) 음료수가 있다니…-_-;; 룸메이트 동생이 콜라 콜라 노래를 부르더니  30페소 (850원)에 EDA 옆에 있는 페트론 주유소 편의점에서 사왔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콜라랑 같다. Coke 1L bottle and Shin ramen

[필리핀 다바오] 기후 (무서운 장대비)

2주만에 처음본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태풍이 생성된다는 지역답게 정말 시원하게 내리는 비… 그렇게 살벌한 비가 30분째 이어지고 있다. 설마 여기 괜찮은거겠지?

[필리핀 다바오] 필리핀의 미남상 (이세창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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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handsome man 숙소 앞 도로에 있는 광고 표지판인데 이세창을 좀 닮은듯…저렇게 피부가 하얘야지 필리핀에서는 미남미녀로 본다능…

[필리핀 다바오] 더위에 피곤한 일상

현지 온지 벌써 열흘째… 시간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수요일에 특히 신체리듬이 좋지 않은 이놈의 몸둥아리… 수업이 엉망진창이 된거 같아서 뭔가 찜찜하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고 go go go~

[필리핀 다바오] 도마뱀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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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학원주변을 운동하는 엉클쑨. 요상한 동물에 발걸음이 멈춘다. 허걱…난생 처음 보는 도마뱀이라니… 도마뱀도 놀랐고 나도 놀랐다…-_-;; 가히 도마뱀의 천국이라 할만큼 도마뱀으로 가득했다. Lizard on the wall

[필리핀 다바오] 여행 코스 추천 – 가이사노 몰/G몰(Gaisano mall/G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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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의 가이사노 몰(지몰, G몰, Gaisano mall)은 현지 서민들이 주로 찾는 몰입니다. 마트에서부터 영화관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전자제품 전문점,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DA 지프니를 환승하지 않고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의 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필리핀 다바오] 첫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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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바깥외출을 하였다. 이 지역 치안은 나름 안정적이라고 한다. 다바오의 시장이 부임을 하면서 치안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나 뭐라나… DDNS라는 조직이 있는거 같은데, 불법을 자행하거나 대중을 위협하는 마약거래나 기타 등등의 불법적인 행동을 자행할 시에는 가차없이 총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경찰이 시내에 가면 그리 많다던데…그많은 경찰들은 도대체 무엇들을 하나 몰라…-_-;; 여튼 그런 이유로 나름 치안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평화로운 이유가 그것이라고도 하고… 날씨가 덥고 해가 일찍 떨어져서 사람들이 일찍 움직인다. 7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뭐 말을 안해도 뻔하지 않겠는가… 이른?? 아침을 먹고 숙소 근처를 구경할 심산으로 카메라에 모자를 걸쳐쓰고 슬슬 외출을 하였다. 물론 해는 뜨지 않았지만 선크림을 잔뜩 바른체로… 피부색이 다른 낯선 외국인을 본 택시들이 경적을 울려댄다. 어디갈거면 타라는 호객행위를 여기서는 경적으로 한다. 정중히 손을 들어 거절을 하고는 계속 정처없이 걸어간다. 공항이 가깝다는 말은 들었는데,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공항이 있다. 굳이 픽업서비스가 없어도 될만큼 가까운 거리에 공항이 있을 줄은 예상도 못했다. 공항을 지나 조금 더 걸어볼 심산으로 가보니 작은 마을이 나온다. 잠시 마을을 걸어볼까 하다가 비포장돌에 날리는 먼지를 보고는 포기한다. 무슨무슨 college가 있고, 학생들이 우르르 나온다. 체육복인지 대학교 유니폼인지 모를 옷을 똑같이 입고 있다. 더 지나서 걸어도 뭔가 나올 것 같지 않은 기분에 다시 왔던 길을 되걸어온다. 길가에 핀 꽃들에 눈이 간다. 새로운 자연은 이전까지는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선물하였다. 숙소에 다다를 무렵 한 집을 발견하였다. 나무로 지은 오두막같은 집이었다. 집 주변에는 큰 코코넛 나무들이 많았다. 길 건너에 과일장사처럼 무언가를 벌여놓고 파는가 보다 싶어서 여러가지 과일을 파는 줄 알았...